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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로켓 재착륙 실패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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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6월 15일(현지시간) 팔콘9 로켓 발사와 해상 선박 재착륙을 시도했다. 인공위성 2기를 궤도에 무사히 투입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해상 선박 착지에는 실패했다. 팔콘9 로켓은 착지 충격으로 인해 분해됐다.

물론 스페이스X 측은 사전에 이번 착지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팔콘9 로켓이 높은 정지천이궤도 GTO(Geostationary Transfer Orbit)까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탓에 로켓은 더 많은 연료를 사용하게 되고 재착륙을 시도할 때에는 제어를 위한 연료가 많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착지는 해상 선박에도 상당한 충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계용 카메라는 연기가 올라오는 팔콘9를 순간 포착한 이후 멈춰버렸다. 하지만 이후 스페이스X CEO인 엘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실패를 확인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팔콘9에 탑재된 엔진 3개 중 하나의 출력이 부족했다고 한다. 또 앞으로 이런 경우를 대비해 새로운 팔콘9 로켓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페이스X는 오는 8월 로켓 발사를 예정하고 있다. 올 가을에는 저비용 로켓 발사 계획에서 중요한 회수한 로켓을 재발사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743096769001578498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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