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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을 위한 디지털 결계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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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가디언(VR Guardian)은 가상현실을 즐길 때 이용할 수 있는 가상 투명 울타리다.

가상현실 콘텐츠가 조금씩 보급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가상이 아닌 현실적 문제가 발생한다.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쓰면 주위가 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인 것.

이런 문제 탓에 가상현실을 실제로 체험하다가 격렬하게 움직이다 보면 몸이나 팔이 어딘가에 부딪쳐 버릴 수도 있다. VR가디언은 이런 상황에 대비한 가상현실 경계 안전 시스템이다.





미국 로스엔젤리스에 위치한 제조사인 NYKO테크놀로지(NYKO Technologies)가 발표한 이 제품은 모서리 4곳에 위치한 센서 발생 장치만 바닥에 배치하면 블루투스를 이용한 투명 울타리 같은 걸 생성한다.

사용자는 손목에 전용 손목밴드를 착용하기만 하면 손목이 투명 펜스에 닿으면 진동이나 경보가 울리는 구조다. 디지털 결계 같은 역할을 해주는 셈이다.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구분지어 안전과 위험의 경계를 알려주는 것. 가격은 100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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