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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에 촉각 전달 꿈꾼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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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CI(Contact CI)가 선보인 익스텐돈(Exotendon)은 모션 캡처 시스템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모션캡처 장갑과는 전혀 다르다.

사용자의 모든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캡처해 이를 모방한 움직임을 헤드셋이 사용 중인 게임 엔진에 보낸다. 그 뿐 아니라 촉각 피드백을 갖고 있어 손가락에 액추에이터 5개를 통해 진동을 줘서 뭔가를 들어 올릴 때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촉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제품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14∼18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리스에서 열린 E3 2016 기안 중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지만 당시에는 촉각 피드백은 빠져 있었다고 한다. 또 사용하려면 사용자마다 보정이 필요한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손 크기도 시스템이 주는 효과에 영향을 준다. 개발사 측은 올 가을 개발자키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가격은 대당 470달러이며 손 한쪽은 250달러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시점에서 대당 가격을 299달러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vE8-TMg2c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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