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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인공지능을 어디에 사용할까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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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IT 기업과 마찬가지로 트위터 역시 기술 개발에서 머신러닝, 기계학습이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건 물론이다. 이를 증명하듯 트위터가 영상 관련 기계학습 기술을 개발 중인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타트업 매직포니테크놀로지(Magic Pony Technolog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트위터는 사용자가 트위터에 로그인할 때 중요한 뉴스와 트윗을 표시하기 위해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 중이다. 트위터는 이런 기계학습 성능을 더 높이기 위해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이 스타트업을 인수한 것.

트위터는 예전에도 기계학습 기술 도입을 위해 스타트업을 인수한 바 있다. 2014년 7월 딥러닝과 동적 컴퓨팅 전문 개발사인 매드비츠(Madbits)를, 지난해 6월에는 하이퍼 매개 변수 최적화 관련 개발사인 웨트랩(Whetlab)을 인수한 바 있다.





트위터는 여기에 이번 매직포니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살릴 예정. 매직포니는 박사 학위 소지자 11명으로 이뤄져 있다. 컴퓨터 비전과 기계학습, 고성능 컴퓨팅, 신경과학 전문가 등 세계 최고 수준 연구자다. 이들은 앞으로 트위터 사내에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엔지니어와 과학자, 기계학습 연구자로 이뤄진 팀인 트위터 코어텍스(Twitter Cortex)에 합류하게 된다.

매직포니가 보유한 기계학습 기술은 이미지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다. 예를 들어 벽돌로 이뤄진 벽 사진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저해상도 동영상과 사진을 고해상도로 변환하는 방법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기술은 트위터가 보유한 생방송 앱인 페리스코프(Periscope)와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바인(Vine) 같은 기능 향상에 활용될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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