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자동차 번호판에…초간편 후방 카메라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7 10:00
  • 댓글 0




자동차 후방을 보여주는 모니터는 사각 지대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여준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고가인 데다 설치가 번거롭다는 단점도 있다. 펄 리어비전(Pearl rearvision)은 이런 문제를 해소해줄 수 있는 후방 모니터 키트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무선으로 영상을 전송,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자동차 후방에 위치한 번호판에 장착할 수 있는 카메라 내장 알루미늄 프레임과 차량 내에 장착하는 차량 전용 어댑터, 스마트폰을 끼우는 마운트가 담겨 있다.





번호판 프레임 위쪽에는 카메라 2대를 내장하고 있다. 아래쪽에는 태양광 패널을 내장해 카메라 작동에 필요한 전력을 내장 배터리에 모아주는 역할을 한다. 차량 내에선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후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화면에는 후방 전체와 특정 위치만 확대한 것처럼 영상 2개가 나오게 할 수 있다.

자동차를 후진시킬 때 가장 어려운 건 확인하기 어려운 후방 상황이다. 펄의 시야각은 175도다. 육안과 거의 다르지 않은 범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것. 또 스마트폰 화면만 터치하면 특정 위치를 집중적으로 볼 수도 있다. 기존 내비게이션이나 후방 카메라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인 것.





이 제품은 케이블이 필요하지 않아 설치가 간단하다. 번호판에 끼운 나사를 분리하고 펄을 번호판과 함께 조여서 장착하면 된다. 그런 다음 차량용 어댑터를 대시보드 근처에 위치한 OBD 포트 단자에 연결한다. 차량용 어댑터를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펄 본체가 영상을 전달해준다. 물론 스마트폰에는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한다. 차량 어댑터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설치는 모두 끝난다. 가격은 499.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69589069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