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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닮은 중저음 서브우퍼?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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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 있는 음악을 느끼려면 중저음은 필수다. 하지만 실제로 중저음을 재생하려고 큰 스피커를 이용하면 큰 소리 탓에 주위에 피해를 줄 수 있다. 바슬렛(The Basslet)은 평범한 손목시계 크기에 불과한 서브우퍼다. 팔에 착용하면 저음을 체험할 수 있는 것.

바슬렛은 언뜻 보면 문자판이 없는 이상한 시계처럼 보인다. 하지만 시계 기능이 아니라 저음을 재생하기 위한 장치다. 손목에 닿은 안쪽 부분에는 모델명이 새겨져 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저음을 재생하는 게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앱 같은 건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덕분에 스마트폰은 물론 DJ 믹싱 기기 같은 것에 연결해 저음을 체감하거나 심지어 오래된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와 연결할 수도 있다.







바슬렛의 본체 크기는 34.4×37.5×8.7mm, 무게는 134g이다. 이 제품은 10Hz에서 250Hz까지 저음과 중저음을 커버할 수 있다. 사용시간은 1시간 충전하면 6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바슬렛은 본체에 무선으로 신호를 보내는 장치인 샌더(Sender)를 함께 이용한다. 이어폰 잭과 항상 함께 사용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이에 샌더를 연결하면 저음 쪽은 바슬렛에 보내고 이어폰은 음악을 내보낸다.




바슬렛 본체에는 배터리와 진동을 맡는 드라이버와 제어 기판 등이 담겨 있다. 패키지에는 교체용 벨트와 바슬렛 본체, 샌더 충전용 USB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담겨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kck.st/28LooTV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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