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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20개 동시에…인도 우주 개발 스케일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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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지난 2014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화성 궤도에 우주선을 투입하는 등 우주 개발 강국의 길을 밟고 있다. 이런 인도가 지난 6월 22일(현지시간) 로켓 발사를 또 다시 실시했다. 눈길을 끈 건 이 로켓이 해외 위성 17개를 포함, 무려 20개에 달하는 인공위성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로켓 발사는 인도 동해안에 위치한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인도우주연구기관 주도로 이뤄진 것. 20개라는 위성은 상당한 숫자다. 물론 러시아는 지난 2014년 33개, 미국은 2013년 위성 29개를 한꺼번에 투입한 바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인도에선 처음이다. 인도 총리인 나렌드라 모디는 이번 발사에 대해서 인도 우주 연구 기관이 새로운 영역을 계속 개척하고 있다고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https://twitter.com/narendramodi/status/745480091497431040

인도는 지난 5월에는 무인 우주왕복선 프로토타입인 RLV-RD 발사에도 성공한 바 있다. 부스터에 장착한 우주선은 65km 고도까지 마하5 속도로 발사됐다.





한편 전 세계 우주 개발 경제 규모는 지난 2014년 기준으로 3,300억 달러 등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눈길을 끄는 건 국가 주도 프로젝트 뿐 아니라 스페이스X 같은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민간 우주 개발 기업은 발사 비용 절감과 발사 빈도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전의 국가간 경쟁 뿐 아니라 기업 간에도 우주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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