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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바다 위 자율항행 시대 열릴까




롤스로이스가 원격으로 무인 항해를 하는 화물선 계획을 발표했다. 롤스로이스는 EU 지원 하에 2014년부터 연구 프로젝트인 무닌(Munin)을 진행한 바 있다.

롤스로이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상관제시설을 이용해 동시에 선박 여러 대를 조작할 수 있다. 사람을 태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화물을 적재공간도 넓어진다. 롤스로이스 측은 이런 무인 선박은 만일이 아니라 실현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밝히고 있다.자율

이런 자율 항해를 지원하는 센서 시험은 이미 다양한 기상 조건 하에서 이뤄지고 있다. 원격 조작을 위한 시뮬레이션 시스템도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롤스로이스 측은 2020년까지 원격으로 실행되는 상업용 선박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보완해야 할 점이 없는 건 아니다. 롤스로이스 측도 백서에 밝혔듯 무인 선박은 납치범이나 해적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 해킹도 마찬가지다.

물론 롤스로이스의 백서가 이런 해킹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까지 다루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원격으로 자율 항행을 할 선박은 적어도 기존 선박과 같은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히 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3Qf1d3uE5w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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