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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년 안에 자동운전차를…”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0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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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사인 BMW가 자동운전 차량을 오는 2021년까지 내놓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반도체 업체인 인텔, 자동운전 기술에 활용하는 이미지 분ㅅ헉 소프트웨어 업체인 모빌아이(Mobileye)와 제휴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제조사가 자동운전 차량 판매 시기를 명확하게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BMW의 CEO 헤럴드 크루거는 지난 7월 1일(현지시간)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모빌아이 암논 샤슈와 함께 독일 뮌헨에서 공동 기자 회견을 열고 BMW와 인텔, 모빌아이 3사가 자동운전 차량 개발을 위해 기술 제휴를 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서 헤럴드 크루거 CEO는 2021년까지 자동운전 차량을 2021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MW 뿐 아니라 폭스바겐과 닛산, 테슬라모터스 등 자동운전 차량 관련 기업에 영상 분석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모빌아이, 반도체 업체인 인텔이 손을 잡은 것이다.





BMW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자동운전 기술은 운전자가 핸들을 잡는 걸 전제로 하며 주행 중 시선을 항상 진행 방향으로 돌려야 하는 보조적 단계인 레벨3이다. 또 운전자는 운전을 할 필요 없이 차량에서 대화를 하거나 독서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레벨4, 차량 내에 사람이 없어도 자동차가 홀로 주행할 수 있는 레벨5로 나눌 수 있다. 이번 3사의 제휴는 레벨5 자동운전 기술을 실현하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3사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할 자동운전 기술은 BMW의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상정해 개발하는 아이넥스트(iNEXT)에 탑재해 2021년까지 내놓을 예정이다. 또 이를 위해 2017년 안에 자동운전 차량을 이용해 집단 주행 시험도 예정하고 있다. 자동차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분야별 선두주자가 제휴한 것으로 3사가 개발한 자동운전 자동차 플랫폼이 업계 표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tfVoGqW5VU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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