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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로봇의 미래는…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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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Jibo)는 가정용 로봇으로 지난 2014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371만 달러를 모아 눈길을 끈 프로젝트다. 지보는 음성인식과 얼굴 인식, 기계학습과 자연어 처리 등을 활용해 인간과 상호 작용을 한다.

지보는 높이 28cm, 무게는 1.3kg의 아담한 크기다. 작은 꽃병 크기 정도인 것. MIT 출신 소셜 로봇 전문가인 신시아 브리질(Cynthia Breazeal) 교수가 인간과 공감할 수 있는 로봇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이 로봇은 인격을 갖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로봇을 설계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개발한 것이다. 지보 자체에는 손이나 눈이 없고 원통형 본체에 둥근 머리만 있다. 지보의 행동은 마치 강아지 같은 애완동물과 비슷하다.







하지만 소리를 듣고 질문을 하며 이 과정을 통해서 학습을 한다. 기계학습과 음성인식, 얼굴 인식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서 인간과 상호 작용을 배운다. 사용자가 저녁에 뭘 먹고 싶다고 말했는지 인식하고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기도 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성격을 통해 지보는 기분이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웃게 만들어주려고 하는 등 지능적인 가정용 로봇을 추구하는 것이다.

영상은 지보를 이용한 최근 데모 장면을 담은 것이다. 지보는 크라우드 펀딩 당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배송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KhVCRbRUS0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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