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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로 본 임신한 상어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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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연구자들이 사로잡은 3.6m짜리 범상어를 초음파 시스템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 임신한 것으로 나타나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어 몸속에 있는 40∼45cm짜리 아기 상어가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곳은 뉴잉글랜드대학 해양과학부다. 상어 아기는 뱃속에서 잘 발달하고 있으며 1마리 길이는 앞서 설명했듯 40∼45cm 가량이다. 앞으로 수개월 사이 태어날 상어는 이미 필요한 부분은 모두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상어의 임신 여부는 배를 갈라 확인한 예 밖에 없다. 연구팀은 이 범상어를 에밀리라고 명명하고 위성 확인이 가능한 태그를 부착, 에밀리의 운명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한다.





에밀리를 바다에 돌려보낸 뒤 1년 동안 행방을 추적할 예정인 것. 에밀 리가 어딘가 일정 장소에 머물기 시작하면 아기를 낳을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출산 시기가 되면 확인을 할 예정이다. 태그 설치를 위해 에밀리의 지느러미에 구멍을 뚫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가 된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MEYuPVtDKA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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