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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탐사선이 촬영한 ‘갈릴레오 위성’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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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4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목성 탐사선 주노가 목성 궤도에 들어가기 위해 엔진 분사를 앞두고 목성 주위를 도는 갈릴레오 위성 4개의 모습을 포착했다.

영상 속에 담긴 모습은 지난 6월 12일부터 29일까지 촬영한 것이다. 목성 주위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순서대로 도는 이오와 에우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4개를 볼 수 있다. 이 거대한 가스 행성 주위를 마치 시계 속 작은 바늘처럼 돌고 있다.





이들 일명 갈릴레오 위성은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발견한 것이다. 당시 관측 기록과 비교해보면 4세기 사이 일어난 기술의 진보를 더 느낄 수 있다. 물론 주노의 임무는 위성이 아니라 목성 자체를 관측하는 것이다. 목성 대기와 행성의 구조, 자기권 관측을 할 예정. 하지만 주노 탐사선에 있는 관측 카메라인 주노캠(JunoCam)이 담아낼 목성 위성의 모습을 완벽하게 포착한 사진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psQimYhNkA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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