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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휴먼을 위한 로봇팔 글러브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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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넛2(Robonaut2)는 우주 비행사가 우주 공간에서도 손쉽게 작업을 할 수 있게 조금만 힘을 줘도 물건을 단단하게 잡을 수 있는 로봇이다. 그런데 이 로봇을 공동 개발한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GM이 스웨덴 의료기기 업체인 바이오서보테크놀로지AB(Bioservo Technologies AB)와 손잡고 지구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보글러브(RoboGlove)로 개발했다고 한다.





로보글러브는 센서와 서보모터, 액추에이터를 내장해 붙드는 힘을 증폭시켰다. 나사에 따르면 2.3kg에서 4.5kg까지 힘을 6.8∼9kg 힘으로 증폭시킨다고 한다. 로보넛2의 후속 기종 격으로 로보넛2를 통해 개발한 로봇팔을 실제 인간이 붙드는 힘에 맞게 힘을 증폭시킬 수 있는 장갑으로 개량한 것이다.

로보글러브는 손가락 센서를 통해 정보를 읽어 들여 이에 따라 힘을 증폭시킨다. 예상 활용 분야는 공장. 무겁거나 잡기 힘든 모양을 한 금속 부품이라도 로보글러브을 이용하면 단단하게 잡을 수 있다. 부품 모양을 불문하고 잘 고정시켜 단단하게 잡을 수 있어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 밖에 엄지와 중지, 약지만 덮는 형태 버전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세 손가락 유형은 섬세한 작업을 위한 것이다. 바이오서보 CEO인 토마스 워드는 나사의 우주 기술과 GM의 엔지니어링, 바이오서보의 의료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실용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YRCkQPT6s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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