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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킬러? 2018년 괴물 전기차 나온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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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모터스 중역 출신이 이끄는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기업인 아티에바(Atieva)가 현재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을 테스트 중이며 앞으로 2∼3년 안에 EV 세단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티에바는 테슬라모터스와 오라클 출신 직원 2명이 지난 2007년 설립한 회사로 개조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토(Vito)를 개조해 드라이브 트레인을 탑재, 테스트 중이라는 것. 이 버전은 제로백이 3.1초라고 한다.

에드나(Edna)라고 명명한 이 테스트 차량은 최고 출력 90마력을 발휘하는 4륜 구동 드라이브 트레인을 갖췄다. 아티에바는 판매용 전기자동차 세단의 경우 제로백 2.7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테스트용보다 세단이 공기 역학이 뛰어나고 차량 무게도 가벼워질 것으로 보면 실현 가능성은 꽤 높다고 할 수 있다.





아티에바의 드라이브 트레인은 전후 차축에 전기 모터를 탑재한다. 아티에바를 이끄는 구성원은 테슬라모터스의 전 이사인 베르나르 체와 모델S의 전 수석 엔지니어인 피터 로린슨 등이 있다. 아티에바는 또 테슬라모터스 출신 직원을 이미 12명 영입한 한편 3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라는 얘기도 있다. 또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으로부터 자금을 투자받기도 했다. 투자자 중에는 패러데이퓨처에도 투자한 중국 러스왕 창업자인 지아유에팅도 있다.

아티에바는 당초 배터리팩 개발에 주력했지만 지금은 프로젝트 코스모스라는 코드명으로 전기자동차 세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차량은 아우디 A7을 미래형으로 바꾼 것 같은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또 초박형 헤드라이트와 터치패널 3개를 이용한 대시보드 등을 특징으로 삼는다고 한다.

아티에바 측은 전기자동차 세단을 2018년 출시하며 고급 크로스오버 전기자동차 2종을 3년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49783985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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