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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격범 사살한 폭탄 로봇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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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경찰 당국이 폭발물을 탑재한 폭탄 로봇을 이용해 총격 사건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총격 사건 용의자는 25세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Micah Xavier Johnson). 경찰은 협상 결렬 후 폭탄 로봇으로 공격해 사살했다.

이번 사건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앨턴 스털링(Alton Sterling)과 필랜도 캐스틸(Philando Castile) 총격 사망으로 인해 발생한 댈러스 경찰관 11명이 총격을 당하고 이 중 5명이 사망하면서 발생한 것이다. 경찰이 용의자를 폭발물을 이용해 죽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찰이 폭발 로봇을 무기로 사용한 예는 과거에도 있었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지난 2014년 정신분열증 환자가 모텔 방에서 있을 때에도 살상 목적은 아니지만 공격성 억제를 목적으로 폭발 로봇을 이용한 바 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DallasPD/status/235425456915107840

미 경찰 당국이 무장 로봇을 이용하기 시작한 건 지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로봇은 멀티샷과 레이저 조준이 가능하고 야간 시각 확보와 열감지 카메라를 갖췄다. 무기 선택이 가능하고 40mm 수류탄 발사기를 갖췄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gOzkIKVaw

물론 이번에 사용한 로봇은 마르봇-Ⅳ EOD(Marcbot-IV EOD)라는 로봇이라고 한다. 폭탄 처리, 그러니까 신관 제거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공격용 무기는 아니지만 댈러스 경찰이 사용했듯 실전에서도 꽤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 로봇은 노스럽그루먼 산하 노스럽 그루먼 리모텍 안드로스가 제작한 것이다.대당 가격은 8만 달러라고 한다.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Il5EenwUo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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