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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포켓몬 고 게임하다가…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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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오밍주 리버튼에 거주하는 샤일라 위긴스(Shayla Wiggins)라는 19세 소녀가 7월 초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 고(Pokmon GO)를 하다가 시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포켓몬 고는 위치 정보를 활용해 현실 세계를 무대로 포켓몬을 잡거나 배틀을 벌이는 스마트폰 전용 게임이다. 이 게임은 실제 현실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 특정 위치까지 가면 게임 중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 후 경찰이 포켓몬을 모으려고 경찰서에 출입하는 걸 금지한다고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포켓몬 고를 즐기고 있던 이 소녀는 리버튼 곳곳에 있는 포켓몬을 획득하기 위해 천연 수원이 있는 해안가를 걸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때 물속에서 뭔가가 떠오르는 걸 본 것. 다시 확인하자 시체였다고 한다.

시체는 해안에서 0.9m 가량 떨어진 장소에 떠있었고 외형은 평균 남성과 같은 정도였다고 한다. 또 시체는 허리와 엉덩이가 뜬 상태에서 발견됐는데 착용한 옷은 검은색 셔츠와 바지였다고 한다. 시체를 발견하자 충격을 받은 소녀는 곧바로 911에 신고를 했다. 경찰은 이 시체가 사후 24시간 미만일 것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한편 포켓몬 고 서비스가 시작된 미국에선 포켓몬 고를 이용한 강도 사건도 발생했다고 한다. 이들은 게임 내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는 곳 중 인기가 없는 장소를 선택해 포켓몬 고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오는 걸 노리고 범행을 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sj2iQyBTQs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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