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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험 준비중…재시동 거는 버진갤럭틱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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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갤럭틱이 새로운 우주선인 VSS 유니티(VSS Unity)의 시험 비행을 시작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진갤럭틱의 시험 비행은 오는 8월 시작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100% 출력 테스트로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10월 버진갤럭틱은 스페이스십2(SpaceShipTwo) 1호기인 VSS 엔터프라이즈가 공중 분해되어 추락한 사고를 겪은 바 있다. 당시 원인은 기체가 가속 중임에도 부조종사가 실수로 감속 작업을 수행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버진갤럭틱은 새로운 기체 개발은 물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대책을 동시에 준비해야 했다.

버진갤럭틱은 오랜 시간을 거쳐 올해 2월 스페이스십2 2호기를 완성했다. 공개 당시 스티븐 호킹 박사가 VSS 유니티라고 명명했다는 사실도 함께 발표했다.





이 우주선은 14km 고도까지는 모선인 화이트나이트2(WhiteKnightTwo)에 실린다. 이후 단독 비행으로 전환해 110km 우주 공간까지 상승해 몇 분 동안 무중력 상태를 거친 다음 지상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버진갤럭틱은 오는 8월부터 시작할 예정인 시험 비행에선 모선에 고정된 상태로 진행하게 된다. 이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7년 하반기에는 단독 비행 시험을 하게 된다.

버진갤럭틱은 이미 25만 달러 상당인 우주여행 티켓을 700장이나 판매한 상태다. 승객 명단에는 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2014년 사고가 발생한 탓에 모두 지연됐고 지금도 첫 번째 승객은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87wIVudw9k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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