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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기만 해도 건강이…스마트 속옷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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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브(VylyV)는 스마트 속옷이다. 남성의 하반신에는 인체에서 가장 강력한 근육 가운데 하나인 골반 바닥 근육이 존재한다. 하지만 계속 앉아 있는 등 생활 습관이나 자전거 같은 골반 바닥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하면 자칫 혈류가 나뼈져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반대로 골반 근육을 강하게 단련하면 혈류가 좋아져 정력 같은 것도 향상된다. 골반 근육 운동을 이용한 이런 건강 개선은 여러 의학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진 것이다. 이 스마트 속옷은 이런 골반 바닥 근육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제품은 피트니스용 반바지와 특허를 받은 센서 시스템을 통합했다. 센서 시스템은 작은 근육 움직임까지 감지할 수 있다. 이런 모니터링 정보는 스마트폰 등으로 볼 수 있다. 또 간단한 자석을 이용해 자동 잠금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해 몸에 딱 맞게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원단은 전자 회로를 더한 천으로 이뤄진 전자 섬유 소재다. 물론 천이기 때문에 세탁도 할 수 있다. 또 사타구니 부분에는 진동기가 내장되어 있으며 착탈 가능한 무선 추적기를 갖춰 착용자의 운동량 데이터를 기록해 스마트폰 등에 전송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근육 움직임 같은 걸 감지할 뿐 아니라 골반 근육을 훈련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트레이너 역할을 한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진동을 이용해 착용자는 운동 시간을 알 수 있다. 진동은 착용자만 알 수 있는 미약한 수준이라고 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목적은 골반 근육 훈련을 위화감 없이 즐길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착용만 한 상태라면 게임을 하면서도 골반 근육 훈련을 할 수 있다. 모든 성과는 스마트폰용 앱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7월 중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을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UL-48l5Fs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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