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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블랙호크의 후계자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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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운용 중인 UH-60은 블랙호크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헬리콥터다. 30년이 넘는 운용 기간을 거친 이 헬기의 후속 기종 후보가 드디어 등장했다고 한다. 영국에서 열린 에어쇼 기간 중 벨헬리콥터-록히드의 V-280 벨러(Valor) 모형과 이미지가 공개된 것.

V-280 벨러의 실루엣은 V-22 오스프리를 떠올리게 한다. 실제로 V-22 오스프리 역시 벨헬리콥터와 보잉이 개발한 기종이기도 하다. 하지만 V-280 벨러의 엔진은 날개에 고정된 로터만 각도를 바꾼다는 점이 다르다.







벨 헬리콥터 측 발표에 따르면 V-280 벨러는 현행 헬기보다 2배에 이르는 속도와 항속거리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동 거리는 최대 1,481km에 달하며 공중 급유도 가능하다. 대원은 4∼14명이 탑승할 수 있고 적재 능력은 블랙호크보다 25% 많다. 최고 이동속도는 520km/h다.

V-280 벨러는 전방 공격 능력을 더 높인 한편 조종석도 F-35 같은 조작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기체 가격은 2,000만 달러 예정이다. V-280 벨러는 2017년 첫 비행을 예정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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