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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착륙 성공한 스페이스X 로켓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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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7월 18일 팔콘9 로켓 발사와 드래곤 보급선을 이용해 궤도 투입으로 국제우주정거장 부품 운송, 다시 로켓을 지상에 재착륙시키는 3가지 미션에 도전했다. 이 중 도킹은 이틀 뒤에 이뤄진다.

이번 발사는 7월 18일 오전 12시 45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 있는 SLC-40 발사 시설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 발사된 팔콘9 로켓은 성공적으로 고도에 진입했고 로켓에 탑재한 보급선 드래곤도 무사히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을 위해 궤도에 투입됐다.





또 로켓 2단을 분리한 팔콘9 로켓은 궤도를 수정한 뒤 지상으로 낙하,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 재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팔콘9 로켓이 지상 착륙에 성공한 건 지난 2015년 12월에 이어 2번째다.





이번에 발사된 드래곤 보급선에는 물자 2,270kg이 담겨 있다. 이 중에는 지난해 6월 발사 실패 탓에 사라진 도킹 어댑터(사진 위)도 포함되어 있다. 이 도킹 어댑터는 유무인 우주선이 어떤 회전 각도에서도 도킹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앞서 설명했듯 드래곤은 앞으로 이틀 동안 위치를 조정한 뒤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로봇팔 유도에 따라 도킹하게 된다. 이후 1개월 이상 국제우주정거장에 연결되어 있다가 캘리포니아 연안 태평양으로 귀환한다.





한편 스페이스X는 이번 팔콘9 로켓 발사도 스트리밍 중계했다. 생중계 중에는 요즘 화제를 모으는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를 장난스럽게 합성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hIdCuSsJh8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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