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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도 막아주는 ‘스마트 베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50분이라고 한다. 인간의 수면은 여러 역할을 한다고 한다. 뇌에 기억 구성을 해주거나 감정을 조절할 뿐 아니라 체온과 면역체계 등 인체 기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

지크(ZEEQ)는 이런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베개다. 수면과 코골이 등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쾌적하게 일어날 수 있는 알람 기능, 음악을 재생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베개인 것.

이 제품은 베개 본연의 편안한 느낌 외에도 수면을 돕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수면 상태를 분석하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분석한 정보를 통해 사용자에게 편하게 알람을 해주거나 코골이 등 상태를 모니터링해 코골이를 막을 수 있게 해준다. 기능은 스마트폰 전용앱과 연동해 이용한다.





이 제품은 음악 재생 등을 위해 스피커를 내장했다. 음악은 iOS나 안드로이드 단말 모두 연결할 수 있고 스포티파이 같은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또 수면을 돕는 음악도 여러 곡 갖추고 있다. 음악은 예약 설정을 통해 작동 시간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앞서 설명했듯 수면 상태와 수면 움직임을 모니터링한다. 수면 주기를 산출해서 이상적인 타이밍에 사용자가 일어나게 도와줄 수 있는 것. 수면 움직임은 3축 자이로스코프 센서로 감지한다. 또 코골이가 심하면 본체를 희미하게 진동시켜 사용자의 베개 위치를 조정한다. 진동으로 베개 위치를 무의식적으로 조정해 코골이를 멈추게 유도하는 것이다.

전용 앱을 이용하면 수면 상태를 점수로 환산해 확인할 수 있고 수면이나 코골이 등 모니터링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식사나 생활습관, 운동 정보 같은 것도 저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kck.st/29ts7VL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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