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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PC폰 필요없는 VR헤드셋 개발중?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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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 6월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I/O 2016 행사 기간 중 가상현실 플랫폼인 데이드림(Daydream)을 발표해 오큘러스리프트 같은 하이엔드 가상현실 헤드셋의 대항마를 개발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런 하이엔드 가상현실 헤드셋 개발 프로젝트가 좌절됐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구글은 당초 하이엔드 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데이드림을, 하이엔드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데이드림-레디(Daydream-Ready)를 개발 중이며 안드로이드N에 이런 가상현실 기능을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가상현실 모드를 탑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물론 구글은 가상현실 개발을 완전히 포기한 게 아니라 데이드림에 할당했던 자원을 모바일 가상현실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로 전환시켰다고 한다.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에서 분사한 구글X도 50명 규모로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운영체제로 동작하는 가상현실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데이드림-레디와는 다른 하이엔드 가상현실 헤드셋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오큘러스리프트나 HTC바이브와 달리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동작하는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이라고 한다. 또 가상현실 뿐 아니라 증강현실 기능까지 갖춘 헤드셋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구글이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을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는 지난 2월 월스트리트저널도 한 바 있다. 물론 이렇게 온갖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구글의 가상현실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이 될지는 구글의 공식 발표가 있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g6LSaJAO8o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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