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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팩 타고? 하늘을 나는 골프카트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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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제트팩(Bubba's Jetpack)은 프로골퍼인 부바 왓슨(Bubba Watson)이 의류 브랜드인 오클리(OAKLEY)와 공동 개발한 골프장 전용 제트팩이다.

영상을 보면 골프 카트로 이동하는 남성 2명이 뒤쪽을 힐끔 쳐다보는 모습이 보인다. 골프카트 위를 제트팩이 날아가고 있기 때문. 이 제트팩에는 골프 드라이버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붙어 있다. 공중을 날아 골프를 칠 수 있는 것.





이 제품에 타고 있는 인물은 마스터스 토머먼트에서 2회 우승을 하기도 한 인기 프로골퍼인 부바 왓슨. 그는 이전에도 오클리와 함께 부바 호버(Bubba's Hover)라는 호버형 골프카트를 개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2016 하계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새로 제트팩을 개발한 것이다.









이 제트팩은 사람이 선 상태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풍압을 이용해 수직으로 떠오른다. 레버 2개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골프장 위를 이동할 수 있고 방향 전환도 가능하다. 거대한 팬 2개를 이용해 지상을 향해 바람을 내뿜으며 비행한다. 내부에는 210마력 엔진을 탑재했고 최고 속도는 74km/h, 최대 고도는 914m에 이른다.

이 제품은 마치 새처럼 골프장을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마틴 에어크래프트 컴퍼니의 제트팩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내년 12월부터 20만 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제품 구입자는 비행 전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pEkN1NdjKU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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