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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 ‘주당 25시간 일하면…’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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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가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노동시간과 인식 능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주일 노동시간이 25시간이 넘으면 인식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일본 메이세이대학과 게이오대학, 리쓰메이칸대학, 멜버른대학 등이 진행한 공동 연구 결과다. 대상은 40세 이상 남성 2,965명과 여성 3,502명.

인식 능력을 식별하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을 이용했다. 첫째 역순 실행(Backward Digit Span), 둘째 기호숫자모덜리티검사 SDMT(Symbol Digit Modalities Test) 기호와 0∼9까지 숫자를 쌍으로 배치하고 무작위로 나타난 기호에 대응하는 숫자를 쓰거나 구두로 답하게 하는 것, 마지막은 독해 테스트 NART(National Adult Reading Test)로 영어 숙어 카드를 보여주고 읽게 하는 것으로 보통 50단어를 이용하지만 이 조사에선 25단어로 테스트했다고 한다.





실험 결과는 보면 모두 노동시간이 0일 때보다 25시간 전후가 점수가 높고 그 다음부터는 완만하게 내려간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주당 25시간까지는 업무 시간 증가는 인식 능력에 좋은 영향을 준다. 하지만 25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업무 시간 증가는 인식 능력에 악영향을 준다. 주당 25시간이라고 하면 주말 휴무로 주5일 근무를 해도 하루 5시간 꼴이다. 일반 직장에선 거의 불가능한 시간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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