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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 더 빠르다” 지뢰 제거 드론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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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카폰 드론(Mine Kafon Drone)은 지뢰를 일반 작업보다 20배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지뢰 제거용 드론이다. 디자이너 겸 사업가인 마수드 하사니(Massoud Hassani)가 개발한 것으로 기존 방식보다 20배 빠르게 지뢰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

이 드론은 먼저 지뢰가 묻혀 있다고 의심되는 지역을 비행하면서 카메라를 이용해 3D 지도를 촬영한다. 그런 다음 의심스러운 장소를 금속 탐지기로 조사해 지도에 지뢰가 묻혀 있는 장소를 기록한다. 마지막으로 지뢰에 폭발물을 설치해 지뢰를 제거한다.







마인 카폰 드론은 이렇게 모든 작업을 원격 수행해 안전하게 지뢰를 제거할 수 있다. 또 인간과 개에 의존하는 기존 작업보다 훨씬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저비용으로 지뢰를 단기간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자는 예전에도 땅을 굴러가면서 지뢰를 제거하는 마인 카폰(Mine Kafon)이라는 제품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마인 카폰 드론은 아직은 프로토타입이지만 앞으로는 자동 운전, 자율 비행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도 분쟁 지역이나 혼란스러운 지역에선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건 남은 지뢰다. 현재 전 세계에는 1억 개에 달하는 지뢰가 땅속에 묻혀 있다고 한다. 개발자는 이런 잔류 지뢰를 앞으로 10년 안에 모두 제거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kck.st/2adbgrc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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