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생명체 존재 가능한 행성 “2곳 더…”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1 10:00
  • 댓글 0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산하 제트추진연구소가 케플러우주망원경 관측을 통해 생명 존재가 가능한 행성 2개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번에 발견한 행성은 지구에서 181광년 거리에 있는 행성 4개. 이들 행성은 암석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행성은 지구보다 20∼50% 더 크며 이 중 2개는 매우 뜨거운 것으로, 나머지 2개는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온도라고 한다.

생명 존재가 기대되는 곳은 K2-72 주위에 존재하는 행성인 K2-72c와 K2-72e다. K2-72c는 지구보다 10% 뜨겁고 K2-72e는 6% 가량 더 차갑다고 한다. 하지만 K2-72는 태양보다 어둡고 절반 크기이며 행성 공전 주기는 5.5일에서 24일로 더 짧아진다. 따라서 K2-72c의 1년은 지구로 환산하면 15일, K2-72e의 1년은 24일 꼴이라고 한다.

현재 케플러우주망원경은 K2 미션을 하고 있다. 이는 2014년 고장 이후 태양 압력을 이용해 관측을 실시하는 것. 또 2018년 이후 발사 예정인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은 외부 행성 대기에 대한 더 자세한 연구도 기대되고 있다. 지구 외에 생명체가 있는지 여부는 물론 아직 알 수 없지만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외계 행성은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신철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