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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모두 3D스캔하려는 사람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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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대학 생물학자 아담 서머스(Adam Summers)는 물고기 뼈를 CT로 촬영한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34만 달러짜리 CT 스캐너를 이용해 2만 5,000종이 넘는 물고기를 대상으로 한 전체 카탈로그를 만들려는 것이다. 이런 작업은 이미 1990년대부터 시작됐다.

이렇게 만든 3D 스캔 데이터는 밀리미터 단위여서 다른 종이나 같은 종이라고 여러 표본을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된다. 골격과 꼬리, 척추 또는 물고기 전신을 3D 프린터로 뽑아서 실제 표본과 비교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아담 서머스 교수는 이렇게 만든 데이터를 무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담 서머스 교수는 스캔한 3D 데이터와 이용 방법이 그동안의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연구팀은 현재 진행 중인 작업도 2∼3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 다음에는 나머지 5만 종 가량인 지구상 동물을 스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금까지는 물고기 500여 종을 스캔한 상태다. 이들 자료는 오픈 사이언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전체 해상도로 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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