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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게임기 닮은 신디사이저




존트(Zont)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산업 디자이너 파벨 골롭킨(Pavel Golovkin)이 공개한 휴대용 디지털 신디사이저다. 본체 앞면에는 OLED 디스플레이와 백라이트 버튼 19개를 갖추고 있으며 컨트롤러 노브 4개를 곁들였다. 색상 차별화를 주는 포인트 역할을 하기도 하는 상단은 카트리지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 이 카트리지에는 각각 다른 음원을 탑재할 수 있다.







이 카트리지는 붉은 색 외에 베이스인 노란색, 리듬은 녹색, 노이즈인 보라색 등 4가지로 나뉜다. 카트리지를 바꾸면 본체 하나로 여러 음향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 유명 프로듀서와 DJ 등과 협업한 한정판 카트리지 같은 것도 계획 중이라고 한다.





본체에는 3.5mm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와 USB 타입C 단자를 갖췄다. 무선 기능도 갖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 전용앱으로 세세한 설정을 할 수도 있다. 또 와이파이로 클라우드와 연동할 수도 있다. 도킹스테이션에 끼우면 내장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RCA 단자와 미디 단자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세부 기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디지털 신디사이저는 2017년 가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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