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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47년, 인류의 다음 도전은…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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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9년 7월 20일은 아폴로11호에서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내려선 날이다. 47년이 지난 지금 인류는 끊임없이 우주 개발 기술을 발전시켜왔고 화성을 겨냥한 유인 탐사를 목표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47년 동안 인류는 우주 개발을 향해 어떤 행보를 보여 왔을까.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공개한 내용(Next Steps for NASA's Next Giant Leap)을 보면 이를 되짚어 볼 수 있다.





몇 가지 살펴보면 지금부터 40년 전인 1976년 7월 20일 바이킹1호 착륙선이 처음으로 화성에 처음으로 내려섰다. 바이킹1호는 6년 동안 화성에서 생명을 찾고 파노라마 사진을 전송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바이킹1호 착륙선이 붉은 행성 화성에 인류 최초로 착륙했다. 착륙선이 나사에 보낸 데이터는 당시 최신 저장매체인 마이크로필름에 담았다. 나사 측은 최근 이런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기도 했다. 바이킹1호의 능력이나 탑재 장비는 당시 기술로는 최첨단이었다고 한다. 바이킹1호의 데이터는 40년이 지난 지금도 활용되고 있다.

물론 지금은 화성에서 큐리오시티가 탐사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탐사선이 마스2020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 탐사선은 오는 2021년 화성에 내려설 예정이다.





나사는 그 밖에 초대형 로켓인 SLS(Space Launch System)에 오리온 우주선을 싣고 오는 2030년대 발사, 유인 화성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우주왕복선 계획이 끝난 이후 나사는 유인 우주 개발을 일시적으로 멈춘 듯 보였다. 하지만 나사는 올해 6월 SLS를 이용한 부스터 점화 시험에 성공했다. SLS는 2018년 무인 우주선을 탑재한 시험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물론 우주 개발을 하고 있는 게 나사 하나는 아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보급선 드래곤을 이용해 물자 운반을 하고 있다. 또 오비탈ATK 같은 업체도 보급선 시그너스를 이용한 물자 보급을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1b1H2EWU4

화성 외에도 나사는 2018년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를 이용해 지구에 근접하는 소행성 베누(Bennu)를 탐사할 예정이다. 오리시스-렉스는 베누에서 샘플을 채취해 2023년 지구로 돌아온다.





이렇게 인류는 끊임없이 우주를 향한 도전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인류가 우주에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지 또는 경제에 의미 있는 발견이 이뤄질지 혹은 우주 여행 시대가 열리게 될지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R6pNi70k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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