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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와 녹는 북극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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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월은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한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 따르면 북극 얼음이 사상 최소가 됐다고 한다. 미 해양대기국 NOAA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온은 지난해보다 0.02도 높아져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20세기 평균보다 0.9도가 높아진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기온은 14개월 동안 과거 최고 기록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6월까지 기온은 역대 최고가 됐다는 것.

또 북극에서 얼음 감소 현상은 이를 증명하는 듯하다. 올해는 1979년 관측 이래 3월을 빼고 얼음 면적이 최소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북극의 얼음은 보통 9월 가장 줄어들지만 연구자들은 10년 전보다 13.4% 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 올해는 얼음이 녹는 시기도 빨라 그린란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나사는 얼음 면적 뿐 아니라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연못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런 연못이 생기면 해빙은 빛의 반사 능력 저하보다 더 얼음 융해를 촉진하기 때문. 나사 측은 이런 얼음 연못 수와 크기, 깊이를 조사하는 프로젝트인 오퍼레이션 아이스브리지(Operation IceBridge)를 통해 미래 북극의 얼음 변화를 예측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올해 상반기는 사상 최고로 더운 반년이었다고 한다. 결국 올해는 1년 내내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기온이 상승해 복극 얼음이 녹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연구자 상당수는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7NV2YheGk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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