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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소년이 설계한 4K 드론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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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TEAL)은 18세 소년이 설계한 4K 공동 촬영 드론이다. 조지 매터스(George Matus)라는 소년이 출자를 받아 상업 모델로는 사상 최고 속도를 구사하는 4K 공중 촬영 드론으로 개발한 것.

이 드론의 가장 큰 특징은 4K 촬영 뿐 아니라 아이폰 등을 통해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 또 마치 레이싱 드론처럼 113km/h에 달하는 빠른 속도, 상황에 따라선 137km/h에 달하는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비행 성능도 높아 64km/h 역풍에도 거뜬하게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드론은 엔비디아의 임베디드 모듈인 엔비디아 TX1을 내장하고 있다. 미래에는 머신러닝과 자동 비행, 이미지 인식 같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기능은 DJI 같은 업체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틸 같은 대형 모델이 아닌 드론으로 이런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 상당히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비나 눈에 견딜 수 있는 방수 사양을 지원한다.

이 드론은 그 뿐 아니라 API를 공개해 직접 자체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1,299달러에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제품 출시시기는 연말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AzpA6hFINk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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