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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자전거가 만나면…




볼라타(Volata)는 볼라타 사이클이 개발한 스마트 자전거다. LED 조명은 물론 터치 디스플레이와 GPS 추적기, 배터리와 발전기, 도난 방지 시스템까지 자전거가 필요로 하는 모든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

사실 자전거에 조명과 GPS 추적기, 컴퓨터가 있다면 얼만큼 거리를 달렸는지 속도는 어느 정도였는지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데이터를 추적하고 기록하려면 온갖 기기를 달아야 할 뿐 아니라 전력 문제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이 제품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와 발전기를 자전거에 포함시켰다. 탄소섬유 재질로 만든 수압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시마노의 전동 기어 알파인 Di2를 곁들였다. 또 체인 대신 카본 벨트를 이용해 체인 오일로 인해 바지가 더러워질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앞서 설명했듯 이 제품은 LED를 내장했고 2.4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전력은 핸들 안쪽에 들어간 10,000mAh짜리 배터리를 통해 공급한다. 충전은 앞면에 위치한 발전기를 회전시켜 처리한다. 터치스크린은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연동 작동해 진행 방향을 안내하거나 메시지나 전화 통화 알림, 일기 예보를 표시할 수 있다. 물론 음악 조작이나 주행 데이터 표시도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메뉴는 조이스틱으로 조작한다.





그 밖에도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한 절전 모드, 도난 방지 시스템도 곁들였다. 누군가 자전거를 움직이려 하면 진동 센서가 이를 감지해 경적을 울리고 조명이 깜박거리게 할 수도 있다.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도난 시도를 알려준다. 당연히 GPS 칩을 이용해 전 세계 어디에 있더라도 위치를 추적할 수도 있다. 가격은 3,449달러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MrOY6hheBk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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