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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렌즈에서 포켓몬 고를 한다면?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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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Pokmon Go)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이런 포켓몬 고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복합현실 헤드셋인 홀로렌즈를 이용해 현실 속에 서식(?)하는 포켓몬에 공을 던져 획득하는 비공식 데모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포켓몬 고는 스마트폰 전용 증강현실 게임이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특정 디지털 정보를 현실 속에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포켓몬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스마트폰 화면에만 보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같은 복합현실(Mixed Reality) 헤드셋은 현실 세계까지 CG로 확장, 손이나 손가락으로 만지거나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결합한 것이다. 홀로렌즈를 이용한 CG와 현실을 접목한 장면을 보면 마치 눈앞에 포켓몬이 있는 것 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jnUcUIx0Gc

이번에 공개된 데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타트업 코더(Koder)가 제작한 것이다. 포켓몬 고를 스마트폰 화면이 아니라 홀로렌즈에서 플레이하면 어떤 모습이 될지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영상은 홀로그램과 실제 경치가 겹쳐 있고 포켓몬이 곳곳에 나타난다. 울타리 너머에 있는 물가나 바위 등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장소에 볼을 던져 안전하게 포켓몬을 획득하는 모습도 그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0gHp8PuXAIk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가상현실 팀인 VR카피토라(VR Capitola)라는 곳도 포켓몬 고를 이용해 실내에 나타난 포켓몬을 손가락 하나로 눌러 차례로 잡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데모는 스마트폰이라는 2D 화면이 아니라 증강현실 헤드셋 등을 이용해 현실 속에 나타난 디지털 생물을 접하는 세계를 상상하게 만든다. 포켓몬은 복합현실 보급을 이끌 열쇠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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