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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 이젠 ‘충전와이파이’ 시대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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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 모바일 친화로 간다. 뉴욕도시교통국 MTA가 얼마 전 새로 발표한 뉴욕 지하철 디자인은 차량 가장자리에 USB 단자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를 기차 안에서 충전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도어 근처 벽에 와이파이 마크가 붙어 있다. 기차 안에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물론 차량 내부에 있는 다른 시설로 새롭게 바뀌었다. 도어 폭은 현행 차량이 127cm인 데 비해 이를 147cm로 늘렸다. 도어 폭이 넓어진 덕에 승강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현행 차량보다 32% 빨라지며 이를 통해 운행 시간 지연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신형 뉴욕 지하철은 풀컬러 디스플레이어와 도어 개폐 과정에선 불빛이 나오고 감시 카메라 같은 장비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차량 연결 부분에는 도어 대신 아코디언 모양을 한 부품을 이용한 오픈카엔드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디자인은 차량을 더 넓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차량 연결 부분을 통과하기도 쉬워져서 최대 승차 가능 인원도 더 늘어난다.

그 밖에 차량 외형 디자인도 크게 바뀐다. 청색을 기조로 금색을 포인트를 준다. 헤드라이트에는 LED를 이용한다. 신형 차량 1,025개는 5년에 걸쳐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뉴욕시는 신형 차량을 도입할 뿐 아니라 뉴욕 도시권 31개 역에 대한 개수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7월부터 일단 3개 역에서 공사를 시작해 12개월에 걸쳐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뉴욕 지하철은 신형 차량과 역 개수에 270억 달러에 이르는 비용을 들인다. 이번 역 개수를 하게 되면 역에서도 기다리는 도중 USB 단자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vJ1QjIlzw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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