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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나사…니모를 찾아서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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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030년대 유인 화성 탐사 계획을 계획 중이다. 이미 발사용 로켓 부스터의 점화 시험에도 성공하는 등 계획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로켓이나 우주선이 있어도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이런 이유로 나사가 화성 유인 탐사를 고려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인 니모21(Neemo 21)을 시작했다고 한다.

여기에서 니모는 ‘NEEMO(NASA Extreme Environment Mission Operations)’의 약자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16일 동안 교육을 통해 장기 우주 미션에서 예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물론 이 교육이 화성 유인 탐사 만을 상정한 건 아니지만 미래 화성 탐사로 이어지는 교육인 것도 분명하다.





이 프로그램에선 바다에는 거주 지역인 아쿠아리스(Aquarius)가 설치된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DNA 시퀀서 작업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또 바다 속에서는 우주 유영 시뮬레이션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팀을 2개로 나누며 각각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메건 맥아더(Megan McArthur)가 맡는다. 또 국제 우주비행사와 전문 직원은 유럽우주국 ESA 등 국제팀에 편성된다. 바다 속에서 이뤄지는 우주비행사 훈련이 화성 유인 탐사까지 시야에 넣는 것이라고 하니 화성 유인 탐사가 현실로 다가올 날이 조금씩 다가오는 듯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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