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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말풍선을? 구글의 인공지능 활용법




구글이 탭 하나로 만화 속에 나오는 말풍선을 확대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다. 페이지 전체를 보면서도 텍스트를 쾌적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것. 이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만화책을 볼 때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만화책은 크기가 크지만 5인치 이하 스마트폰으로 이런 만화를 보려면 페이지 전체를 보면서 텍스트를 읽는 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구글이 말풍선 확대 기능을 내놓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이 기능은 기계학습을 활용한 것이라고 한다.

구글은 인공지능에 만화 속에 나오는 말풍선을 인식하도록 한 다음 탭 하나로 말풍선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학습을 시켰다고 한다. 말풍선은 페이지에서 떠오르면서 아래쪽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은 채 커진다. 덕분에 페이지를 보면서 텍스트를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글은 이 기능은 버블줌(Bubble Zoom)이라고 명명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용 구글플레이북스(Google Play Books)로 제공을 시작했으며 iOS 버전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모든 만화책에 제공하는 건 아니지만 구글은 최종적으로는 이 기능을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든 만화에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작지만 편한 이런 기능 하나에도 기계학습이 활용된다는 게 재미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1v7dS8i5G9U?t=4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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