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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속계’ 직접 날씨 측정을…




블룸스카이 스카이2(Sky2)와 스톰(Storm)은 사용자가 많을수록 정확한 날씨를 측정할 수 있는 기상 측정용 카메라와 풍속계다. 스카이2는 정원 같은 곳에 설치해서 주위 하늘을 실시간 이미지는 물론 타임랩스로 촬영해 정확한 날씨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스톰은 전체 강수량과 풍속, 풍향, 자외선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단말. 이들 2개 기기를 조합하면 날씨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보내 날씨를 측정할 수 있다.





전용앱에 표시되는 정보는 지역 내 모든 사용자가 측정한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정확한 날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것. 이런 점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커뮤니티 기반 날씨 측정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한 회사는 미국 스타트업인 블룸스카이(BloomSky)다. 이 기업은 지난 2014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날씨 카메라인 스카이를 제품화한 바 있다. 이 제품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앱인 블룸스카이 웨어(BloomSky Weather) 사용자 수는 10만 명이 넘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nvkoJtyVk

이런 블룸스카이 웨어와 연동할 수 있는 새로운 단말로 개발한 게 바로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카메라와 광각 렌즈를 곁들인 스카이2다. 스카이2는 기온과 강수량 유무, 기압과 습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스톰은 자외선과 강수량, 풍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풍속계다. 이들 제품은 모두 태양전지 패널을 곁들여 야외에 설치하기만 하면 24시간 날씨를 측정할 수 있다.





전용앱을 이용하면 날씨 알림 기능은 물론 1일 동안 날씨 변화를 타임랩스 순으로 재생하고 실시간 이미지 확인, 전 세계 날씨 확인도 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이 제품은 IFTTT를 이용해 온갖 사물인터넷 기기와 연동할 수도 있다. 온도에 따라 에어컨 온도를 바꾸거나 날씨에 따라 조명 밝기를 조절하는 등 자동화를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 제품은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RwnXiaovc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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