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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전기차 시동 건 포르쉐




포르쉐가 지난 2015년 발표한 첫 번째 전기자동차 컨셉트카인 미션E(Mission E)의 실제 모델 개발을 위해 1,400명이 넘는 직원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포르쉐는 전기자동차를 오는 2019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포르쉐라고 하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차량만 만든다는 인상이 강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포르쉐는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내놓은 바 있다.







미션E는 포르쉐가 처음으로 100% 전기 자동차로 발표한 컨셉트카다. 포르쉐 특유의 곡선을 살리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풍긴다. 911 스파이더와 비슷한 분위기지만 모습 뿐 아니라 출력도 600마력이 넘고 제로백은 3.5초 이하다.

미션E는 원래 컨셉트카만 선보였지만 포르쉐는 이후 이를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실제 차량 개발을 위해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것. 포르쉐가 2019년 생산을 목표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새로 고용할 직원 1,400명 중 900명은 생산직, 300명은 일반직, 200명은 엔지니어다.







포르쉐는 이와는 별개로 디지털 기술 전문가 350명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들은 미션E 개발 뿐 아니라 전기 자동차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 개척도 맡게 된다.

미션E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공장에서 2019년 첫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직까지 판매 가격이나 목표 판매 대수 같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포르쉐가 이 모델로 이익을 내려면 연간 1만 대 이상은 판매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dYg2EPMKiI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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