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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에도 터치센서 갖춘 스마트워치




틱워치2(Ticwatch 2)는 터치 센서 외에 본체 옆면에도 터치 센서를 곁들여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게 만든 스마트워치다.

이 제품은 전통적인 손목시계 스타일인 원형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안드로이드나 iOS 스마트폰과 페어링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음성 명령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 2가지 뿐이지만 다른 언어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앞서 설명했듯 터치 센서를 내장해 상하 좌우로 움직이면 음성 명령이나 타임라인 표시 등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다. 독자 기술을 곁들여 측면에 탑재한 터치 센서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옆면 터치 센서를 이용하면 화면 표시를 가리지 않고 조작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 가운데 하나다. 이 제품은 제스처 제어도 할 수 있다. 본체에는 GPS를 내장해 앱과 연동하면 조깅 기록을 저장하거나 운동 중 심박수를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틱워치2는 자체 운영체제를 채택했다. UI는 상하좌우 네 방향 조작을 지원한다. 다이얼러와 캘린더, 헬스, 피트니스 같은 앱을 사전 설치해 제공하며 틱웨어 앱스토어(Ticwear App Store)를 이용해 앱을 내려 받을 수도 있다. 또 안드로이드웨어 앱과도 호환된다.





사양을 보면 듀얼코어 CPU와 램 512MB, 저장공간 4GB를 갖췄고 300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충전은 비접촉식 전용 도킹스테이션을 이용한다. 운영체제는 앞서 설명했듯 자체 개발한 틱웨어 4.0 글로벌 에디션(Ticwear 4.0 Global Edition)이다. 페어링할 수 있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3, iOS 8.0 이상이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YdNJudIQ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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