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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당 1만km? 전기車 연비 끝판왕




독일 뮌헨공과대학 대학원생으로 이뤄진 팀(TUfast Eco Team)이 높은 전력 소비 효율을 달성한 자동차를 개발했다. 이 자동차는 만일 모든 대륙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다면 3.8리터 상당 에너지만으로 지구를 일주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라고 한다. 이 성능은 1,931km 거리를 주행해 입증했는데 이는 뉴욕에서 마이애미까지의 거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전기자동차는 물방울 형태로 생겼다. 이 자동차가 코스를 달려 달성한 전력 효율은 1,232km/kWh에 이른다. 가솔린 환산 연비로 보면 리터당 무려 1만 956km다.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전력 소비 효율이 뛰어난 전기 자동차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한다.







이 자동차는 원래 2014년 쉘 에코 마라톤(Shell Eco-marathon)을 위해 만들었다가 개량을 계속해온 것이라고 한다. 삼륜 차량인 데다 일반 자동차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크기가 작고 1명이 거의 누워서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몇 년 동안 공기 역학 디자인과 저마찰 베어링, 전기 모터의 자석 위치 조정 등을 개선했다. 여기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는 미래에 실제 달릴 자동차의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Jg0PgG54GLw?list=UUxZKMbADNUsNNhuzUZWkLfg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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