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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세계에서 10초 동안 벌어지는 일




전 세계 모바일 단말기 사용자는 44억 3,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렇게 폭발적인 성장을 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얼마나 엄청난 속도로 다양한 서비스가 소비되고 있는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곳이 있다. 딜서니(DealSunny)가 공개한 것으로 이 페이지에 가면 모바일 단말을 이용하는 시간에 따른 소비 행태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초 정도만 지나도 모바일 단말에서 구글 검색이 20만 건 이상 발생한다. 이를 통해 구글은 8,500달러 광고 수익을 얻는다. 메신저 앱인 왓츠앱에선 10초간 메시지 400만 건, 사진 9만 장, 음성 메시지 2만 5,000건, 동영상 데이터 1만 건 이상이 전송된다.





10초 동안 스마트폰은 500대 이상 팔린다. 삼성전자는 100대 이상, 아이폰은 80대 이상이 10초라는 짧은 순간에 팔리고 있는 것. 또 온라인 사이트의 경우 아마존은 500개, 알리바바에선 1,700개가 넘는 상품이 팔린다. 우버에선 10초면 250명 이상이 차량에 탄다.

이 사이트에 있는 시계는 초 단위 뿐 아니라 시간이나 하루 단위 일정 기간 데이터로 바꿀 수도 있다. 1시간 데이터로 바꿔보면 애플은 아이폰 2만 6,395대가 팔리며 아이튠즈에선 90만 곡 다운로드, 새로운 앱은 96개가 앱스토어에서 승인된다.





SNS의 경우 트위터에선 1시간 동안 1,700만 건이 트윗된다. 페이스북에는 2,900만 명이 방문해 1억 회 이상 좋아요를 누르며 1억 2,500만 회 이상 동영상을 모바일 기기에서 재생한다. 또 모바일 단말에선 1시간 동안 이메일 20억 건을 확인하고 SMS는 7억 6,800만 건이 전송된다.

1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하는 동영상 트래픽은 무려 4.991PB에 이른다. 사진은 400만 장이 촬영되며 모바일 게임 수익은 300만 달러가 발생한다. 그 밖에 이곳에서 주목할 만한 데이터는 스타벅스에선 모바일앱 활성 유저 1,600만 명이 일주일에 800만 회 모바일앱 결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지난 3년 동안 응용 프로그램은 30만 개가 개발됐고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중 56%는 미국에서 소비되고 있다고 한다. 또 페이스북 활성 유저 16억 5,000만 명 가운데 54%는 모바일 단말에서만 페이스북을 사용한다. 올해 기준으로 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6.2EB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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