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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에 매물로…야후 개인정보 2억 건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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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명에 이르는 미국 야후 사용자 데이터가 유출되어 인터넷 무법 지대인 다크웹 암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커(peace_of_mind)가 다크웹 내 마켓 플레이스인 리얼딜마켓(TheRealDeal Market)에 야후 사용자 인증 정보를 매물로 내놨다는 것.

이 해커는 예전에도 링크드인과 텀블러 등 사상 최대 규모인 6억 4,200만 건 계정 정보를 다크웹에서 판매한 인물이기도 하다. 매물로 나온 건 미국 야후 사용자 2억 명 분량 인증 정보다. 데이터 샘플을 확인한 결과 2012년 당시 계정 데이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가격은 1,860달러에 상당하는 3비트코인에 판매되고 있다.





한 외신이 샘플 데이터 5,000건을 입수해 사용자 계정 20여 건을 비교 조사한 결과 대부분은 실제 계정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다만 샘플에 포함되어 있는 100개 이상 이메일 주소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계정이 정지되는 등 여러 원인으로 보낼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한편 미국 야후 측은 이에 대해 해커의 주장을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실제 데이터와 일치 여부 등에 대해서는 긍부정 어떤 태도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야후 측은 전문가 팀을 조직해 계속 연구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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