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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첫 허가 받은 민간 기업




문익스프레스(Moon Express)가 미국 정부로부터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달 착륙 허가를 받았다. 이곳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민간 기업으로 오는 2017년 달에 무인 탐사선을 보낼 예정이다.

지금까지 민간 기업은 지구와 궤도에서의 활동만 인정받았다. 문익스프레스는 지난 4월 8일 미국 연방항공청 FAA에 신청서를 냈고 이번에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달 착륙 허가를 받은 것이다.





문익스프레스 측은 현재 무인 탐사기인 MX-1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탐사선은 로켓랩(Rocket Lab)의 일렉트론 부스터를 이용해 발사하게 된다. 문익스프레스는 민간 달 탐사 프로젝트인 구글 루나 엑스 프라이즈(Google Lunar X Prize)에 참여, 달에 무인 탐사선을 보내 주행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회 규칙에 따라 탐사선은 달에서 최소 500m를 주행하고 촬영한 영상을 지구로 전송해야 한다.

만일 문익스프레스가 이 대회의 우승자가 되면 상금 2,000만 달러를 거머쥐게 된다. 문익스프레스 창업자인 밥 리처드(Bob Richards)는 2017년 연말 발사를 예정하고 있다면서 만일 발사와 달 탐사 모두 성공하게 된다면 앞으로 민간 기업의 달 자원 개발과 우주 개발에 새로운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P8BUs4gyI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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