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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항공기 뜬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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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드론 배송은 물론 자동운전 트럭 배송 등 다양한 차세대 물류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내에서도 드론 관련 법규가 완화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기술적 정책적 보완이나 검증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더 필요한 것.

그래서인지 아마존은 자사 브랜드를 내건 첫 화물 항공기인 아마존 원(Amazon One)을 8월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에어쇼인 씨페어 에어쇼(SeaFair Air Show) 기간 중 공개했다. 아마존의 항공 화물 서비스를 담당하는 아틀라스에어가 보잉 767-300 기종을 운용할 계획이라는 것.

아마존 전세계 오퍼레이션 부문 수석 부사장인 데이브 클라크(Dave Clarke)는 항공 운송 네트워크 계획을 밝히면서 아마존이 프라임에어(Prime Air) 운영을 위해 아틀라스에어와 제휴를 맺고 ATSG(Air Transport Services Group)를 통해 항공기 40대를 2년간 임대한다고 말했다.

아마존의 이런 움직임은 좀더 빠른 배송을 위한 것이다. 아마존은 프라임에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상품 배송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배송 트럭에 트레일러 4,000대를 추가하거나 프리랜서 운전자가 아마존 배송 공유를 하는 모바일앱인 플렉스(Flex)를 내놓기도 했다. 물론 이런 배송 혁신 외에도 창고 등 자사 시설 내에도 로봇 기술을 적용하는 등 효율화를 노리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1rPQkvTes4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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