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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워크래프트 동상, 어떻게 만들어졌나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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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얼마 전 대만 타이중에 아시아에선 처음, 전 세계에선 3번째로 워크래프트의 아서스(Arthas) 동상을 세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리자드 게임 세계를 상징하는 높이 3m, 무게 1,800kg에 이르는 이 아서스 동상 제작 풍경을 기록한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보면 정교한 점토 세공 작업을 거쳐 아서스 이미지 원형을 만든다. 물론 청동으로 만드는 이런 동상을 만드는 방법 자체는 예전이나 지금도 변함이 없다. 구리 덩어리를 고온에서 용융하는 작업은 열과의 싸움이다. 거푸집에서 구리를 세척하고 구리가 식어 굳으면 석고 거푸집을 망치로 부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작업에는 30명 이상이 동원됐으며 9개월 동안 작업을 했다고 한다. 아서스 동상은 높이 3m, 폭은 4.3m이며 무게는 1,800kg이다. 이런 거구를 올리려면 크레인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블리자드는 본사, 프랑스 베르사유에 동상을 세운 바 있다. 이번 대만 내 아서스 동상은 3번째다. 타이중 공원에 설치된 아서스 동상은 강한 태풍에도 꿈쩍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런 무게를 택하게 됐다고 한다. 대만 타이중 상징공원(Calligraphy Greenway)에 설치된 아서스 동상은 시민 뿐 아니라 대만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ognUb8CsJQ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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