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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못 풀면 다음 페이지 못본다?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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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사일렌더(Codex Silenda)는 퍼즐을 풀지 않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없는 기계 장치를 곁들인 나무 퍼즐책이다. 레이저 커터로 자른 나무판을 이용해 복잡한 기계 장치 퍼즐을 만들고 책 형태로 만들어 퍼즐을 풀지 못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없게 만든 것.

이 책(?)은 모두 5페이지로 이뤄져 있다. 페이지마다 퍼즐을 풀어야 하는 건 물론. 기존 퍼즐은 해결 방법을 한 번 찾으면 그 다음부터는 즐길 방법이 없다는 문제가 있다. 또 퍼즐 시장 자체는 복잡한 퍼즐은 너무 비싸고 저렴한 퍼즐은 너무 단순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제품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보인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책이라는 형태를 취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에는 이야기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제자의 기량을 파악하기 위해 공방에서 테스트를 하기도 했지만 이 책은 소비자가 퍼즐을 깨고 장치 속에 숨어 있는 비밀을 알아내야 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제품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kck.st/2aKHkSo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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