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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로 본 글로벌 생태발자국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은 지구 환경이 원래 갖고 있던 생산력과 폐기물의 수용 능력을 인간의 의한 소비량과 폐기량으로 산정, 비교해 전 세계 각 지역이 얼마나 지구 환경에 부담을 주고 있는지 나타낸다. 글로벌 풋프린트 네트워크(Global Footprint Network)는 이런 생태발자국을 알기 쉽게 시각화한 것이다.

사이트를 보면 전 세계 지도가 나온다. 색깔은 각각 빨간색과 녹색으로 나뉜다. 녹색에 들어간 생태발자국 지수 채권국, 빨간색은 채무국이다. 생태용량(Biocapacity) 그러니까 생태계에서 자원을 제공하고 폐기물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표시한 것이다. 생태용량 채무국은 채권국에서 생태용량을 수입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대기 오염 등을 해소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생태 발자국은 5.7헥타르당 0.7GHA다. 생태용량 채무는 -5.0으로 상당히 높다. 생태용량 채권국은 가이아나공화국과 콩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볼리비아, 콩고, 동티모르, 우루과이, 에리트레아, 브라질, 앙골라 등이다. 반면 생태용량 채무국은 싱가포르와 레위니옹, 이스라엘, 키프로스, 레바논, 요르단, 룩셈부르크, 우리나라, 일본, 이라크 등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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