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포드 “2021년까지 핸들·페달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18 11:30
  • 댓글 0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가 핸들과 페달 심지어 운전자조차 필요하지 않은 완전 자동운전 자동차를 5년 안에 완성시켜 우버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위해 도로에서 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람이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율 운전할 수 있는 자동운전 차량 개발은 IT 기업과 자동차 업계 양쪽에서 진행되고 있다. 자동운전 차량은 테슬라모터스의 오토파일럿처럼 기존 자동차에 자동운전 기술을 탑재하는 게 주류다. 반면 포드는 이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구글처럼 핸들이나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 주행 차량을 개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포드가 지향하는 자동운전 차량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가 정의한 자동운전 레벨4에 해당하는 것이다. 포드는 2021년까지 완성할 것으로 보이는 이 시스템을 자가용이 아닌 상업용, 그러니까 온라인 배차나 차량 공유 서비스와 제휴를 맺어 운영할 예정이다.

포드 CEO 마크 필드는 다음 10년 동안 포드의 조립 라인은 자동운전 차량 발전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라면서 도로에서 자동운전 차량을 달리게 하는 건 수백만 명에 이르는 사람의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ITdVxm_hD0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용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