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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건축자재?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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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라스트(RePlast)는 100%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건축 자재다. 잘 알려진 것처럼 바다나 해안에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친다. 물론 최근에는 재활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전체 플라스틱 쓰레기 중 8% 미만 밖에 재활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98%는 여전히 바다에 투기되고 있는 것.





리플라스트는 이렇게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료로 삼아 만든 건축 자재다. 하와이에 위치한 바이퓨전(BYFUSION)이라는 팀이 만든 이 제품은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해양생물을 구하자는 취지로 고안한 것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이용해 건축 자재를 만들고 집을 짓자는 것.







제조 공정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쇄 후 압축하고 굳히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콘크리트 블록처럼 모양을 만들면 친환경적인 건축 자재가 완성된다. 이 제품의 장점은 콘크리트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95% 가량 낮고 단열이나 방음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것이라고 한다. 또 생산 과정에서 접착제 같은 걸 사용하지 않고 청소도 필요하지 않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44294350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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