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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없이 작동하는 애플워치 계획중?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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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선보인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블루투스를 이용해 페어링해서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애플워치가 아이폰 없이 단독으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금까지 2세대 애플워치에 대한 다양한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그 중에는 이동통신 기능을 갖게 될 것이라는 내용도 있다. 그런데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애플워치에 모바일 통신 기능을 탑재할 계획을 하고 있었지만 차기 모델에 채택하는 건 연기했다고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애플워치에 LTE 모뎀을 탑재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

애플은 더 저전력에서 작동하는 모바일 통신칩을 개발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차기 애플워치는 1세대에 이어 아이폰과 페어링해 이용하게 된다는 것. 차기 애플워치에 새로 탑재될 기능으로는 GPS 기능을 들 수 있다. 이는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을 하는 사용자에겐 흥미로운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애플워치에선 페어링한 아이폰 내 GPS를 이용했다. 하지만 차기 애플워치는 본체에 GPS 기능을 탑재한다는 것이다.

또 가까운 미래에 애플워치에 모바일 통신 기능을 탑재하게 된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애플워치는 아이폰 없이도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다. 또 차기 애플워치는 애플이 매년 9월 개최하는 신형 아이폰 발표 행사에서 처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최일은 9월 7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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